성적 결정권? 인격권 침해? '리얼돌', 털어봤습니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9.08.16 21:43 수정 2019.08.16 21: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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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드는 성인용 인형, 이른바 '리얼돌'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6월 대법원의 수입 통관 허가 판결이 내려지고, 이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 동의가 한 달 만에 26만 명을 넘겼습니다.

'개인의 성적 결정권에 국가가 개입할 수 없다', '여성 신체를 대상화하는 인격 침해 요소가 다분하다'.

여러 갑론을박이 뜨거운 가운데 청년흥신소가 리얼돌 논란도 '불나게' 털어봤습니다. 서울에 문을 연 리얼돌 샵 판매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청년흥신소, 앞으로 팟캐스트로도 찾아갑니다.

(영상취재 제일 / VJ 정영삼·정한욱·김초아 / 취재 SBS 이슈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