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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온 백성이 새 나라…" 대통령과 시(詩)

대통령과 시(詩),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들어보면 시가 많이 들어갑니다. 이번 광복절 경축사의 경우 핵심 메시지는 김기림 시인의 '새나라 송(頌)'에 담겨 있었습니다. 신동호 연설비서관도 시인 출신입니다. 정치인의 연설에 시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좋은 일 아닐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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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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