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일본 화장품 회사 DHC의 한국지사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공식 사과문을 냈습니다. 같은 날 DHC 텔레비전은 한국의 불매운동이 어리석은 짓이고, 한국만 손해를 볼 거라는 방송을 또 내보냈습니다. 한국지사와 일본 본사가 따로 노는 모양새지만 소비자에게는 똑같은 DHC일뿐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