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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임대료 114달러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 받아내는 게 더 쉬웠다. 이 말 한 사람이 과연 동맹국의 대통령일까 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성과를 자랑하는 건 자유지만 동맹국을 세입자에 비유하면서 조롱하는 건 자유가 아닙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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