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듀오 오연지-임애지 선수의 도쿄올림픽 도전기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9.08.13 19:42 수정 2019.08.13 19: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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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에 첫 출전과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여자복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여자 복싱의 희망 오연지, 임애지 선수입니다. 60kg급의 오연지 선수는 지난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57kg급의 임애지 선수도 2017년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복싱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도입됐는데 우리나라 선수는 아직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춘데다 나날이 기량을 쌓아가고 있는 이 두 선수에게 이번에 첫 올림픽 출전 그리고 더 나아가서 첫 메달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내년 도쿄올리픽만을 바라보며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 여자 복싱의 듀오 오연지, 임애지 선수를 만났습니다. 이들의 훈련 모습과 각오를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