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높일 땐 언제고, 볼일 끝나니...? 강남 임대아파트 논란

황승호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8.13 18:20 수정 2019.08.13 18: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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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강남의 한 재건축 아파트에서 '임대아파트'인 행복주택 입주 신청자들이 모두 '낮은 아파트'에 배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건축 조합원 관계자는 해당 낮은 아파트 동을 일반 조합원도 분양받았고, 외부장식에도 최고급 대리석을 썼다고 주장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신축 아파트에 분양 아파트를 같이 짓도록 한 '소셜 믹스'. 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소셜 믹스' 현주소,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