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이 뭐길래?

SBS 뉴스

작성 2019.08.12 1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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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2일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배경으로 카드와 칩을 의자 삼아 새로운 타짜들이 앉아있다.

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손기술과 탄탄하게 짜여진 설계로 합을 맞출 '원 아이드 잭' 팀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더 화려하고 치밀해진 타짜들의 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낮엔 고시생, 밤엔 사설 도박장을 누비는 새내기 타짜 일출(박정민),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류승범), '원 아이드 잭' 팀의 사랑꾼이자 빠르고 정확한 손기술의 까치(이광수), 상대를 현혹하는 연기와 말빨로 원하는 걸 얻는 멀티 플레이어 영미(임지연), 오랜 세월 타짜들과 함께 해온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최유화)까지 '인생을 바꿀 판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처럼 짜릿한 승부를 펼칠 타짜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이른바 무적의 카드로 불리는 '원 아이드 잭'도 호기심을 높인다. 카드 게임을 모르는 사람에겐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다. '원 아이드 잭'은 게임용 카드에서 스페이드의 '잭(jack)' 또는 하트의 '잭(jack)'을 말한다. 둘 다 그 배경은 그림으로 되어 있고, 때로는 와일드 카드로 사용된다.

포커판을 중심으로 타짜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 '타짜: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