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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27kg 감량 끝에 '브이 라인' 회복…"살맛 난다"

다나, 27kg 감량 끝에 '브이 라인' 회복…"살맛 난다"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 성공 후 예뻐진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다나는 자신의 SNS에 "살맛이 나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티셔츠 입고 모자를 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화장기도 거의 없었다.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라는 말을 입증하듯 한층 예뻐진 얼굴이 돋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브이 라인으로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다나는 최근 몸무게 27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가수로 활동을 재개한 다나는 지난 3일부터 일본에서 열린 소속사 SM타운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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