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가톨릭 교회 성폭력을 고발한다"…고소인들의 공개 발언 잇따라

인턴 민유경, 신해원,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8.09 19: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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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가톨릭 성직자들의 성폭력 무더기 고소 사건 기억하시죠? 피해를 주장하는 신자들이 잇따라 공개 발언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에 드러났습니다. AP 통신이 고소인들을 직접 만나 당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14년 이후 지금까지 220여 건에 달하는 소송이 제기됐는데, 연관된 성직자 가운데 기소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특히, 대주교직을 박탈당한 앤서니 아프론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 역시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