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멍집사' 멘탈 터뜨린 독일 반려견 면허 시험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8.08 1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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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니더작센주에서는 2013년부터 일명 '반려견 면허 시험'을 통과해야만 반려견을 양육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행동, 건강, 관련 법률 등을 평가하는 필기시험부터 반려견과 거리를 직접 돌며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는 실기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반려인의 자격을 충분히 검증해 반려견을 학대와 유기에서 보호하고, 개 물림 등 반려견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국내에 번역된 독일 참고서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에 수록된 예시문항들을 참고해 '반려견 면허 모의시험'을 준비한 뒤 반려견을 키우는 스브스뉴스 PD 3명과 직접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권재경 / 촬영 오채영 / 편집 배효영 / 조연출 양형기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