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뺏고 쾌속 보트로 도주…해적 소굴 된 동남아 앞바다 근황

장아람 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8.04 10: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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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새벽, 싱가포르 해협 인근을 지나던 우리나라 국적 화물선 씨케이블루벨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적은 총기와 흉기로 선원들을 위협한 뒤, 우리 돈으로 1천500만 원쯤 되는 현금 1만3천 달러를 강탈했고 휴대전화, 옷, 신발까지 빼앗았습니다.

사실 과거엔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인 '아프리카의 뿔' 주변이 해적의 소굴이었는데요, 최근 10년 사이 동남아 해적들이 신흥 악당으로 떠올랐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휴양지로 익숙한 동남아 해역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스브스뉴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장아람 / 편집 박혜준 / 도움 최수민 인턴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