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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장갑으로 만루홈런 친 박석민의 출구 없는 매력…본격 입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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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의 매력이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31일) 창원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박석민의 손에는 야구 선수들에게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분홍색 장갑'이 끼워져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삼성 라이온즈 시절부터 박석민의 핑크 사랑은 남달라 보였습니다. 그의 팬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데요. 심심찮은 몸개그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박석민 선수에게 비디오머그가 직접 물었습니다. '박석민 선수에게 핑크색이란?', '몸개그란?'. 박석민 선수의 대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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