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경제 보복, 6년 전부터 예상했다…알고도 '대비 無'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 전형우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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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보복·한일 관계 붕괴' 朴·文 예견했지만

이원덕/국민대 일본학과 교수
"법리해석과 '대일외교' 정책방향 서로 일치하지 않아 해석에 혼선"

전형우/SBS 법조팀 기자
"朴 정부, 日 보복조치 구체적 예상…대법원 판결 미루기만"
"현 정부, 2017년 '한일관계 붕괴' 예상했지만 범정부 차원 대응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