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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무리하게 강행한 작업, 또 무시된 두 차례나 되는 수문 개방 예고. 서울 목동의 수몰 사고는 명백한 인재입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 안이한 대응이 이번에 또 소중한 인명을 앗아갔습니다. 실종된 두 분이 기적처럼 구조되기를 바라고,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또 생기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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