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먼저 내려갈게" 흔적 없이 사라진 딸…전방위 수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이형근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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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여중생 '실종 9일째'…"흔적조차 없어"

이형근/SBS 논설위원
"조은누리 양, 낯가림 심해…다른 사람 만났다면 피하려 다른 길로 갔을 수도"
"휴대폰 있었다면 위치추적 용이했을 거란 아쉬움 있어"

백기종/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등산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수풀 많아 베고 들어갈 정도…수색 열악한 상황"
"경찰,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누군가에 끌려갔을 가능성 의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