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日 수출규제 민관정 협의회' 출범…오늘 첫 회의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9.07.31 05: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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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여야 5당의 초당적 기구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가 오늘(31일) 첫 회의를 엽니다.

협의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첫 회의에서 정부 부처로부터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기구 운영 방안, 향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 여야 5당 사무총장 합의에 따라 민간에서는 상공회의소, 무역협회, 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의 관계자가 참여합니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이 참석합니다.

여야 5당에서는 각당 정책위의장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