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목소리 돋보여…강타, 2년 9개월 만에 신곡 발표

1세대 아이돌 HOT 출신의 강타 씨가 2년 9개월 만에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려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매력적인 세레나데를 들려주겠다는 강타 씨의 신곡 '러브 송'은 잔잔한 목소리와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곡입니다.

여기에 허스키한 목소리와 강렬한 랩으로 사랑받고 있는 래퍼 팔로알토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습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노래인 만큼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팬들은 믿고 듣는 강타 씨의 노래라며 신곡 발표를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