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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청년들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용서했습니다.

청년들의 사과가 진심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진심 어린 사과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치료하는 마법의 약입니다.

사과도 배상도 싫다며 엉뚱한 방식으로 보복에 나서는 건 얼마나 옹졸하고 어리석은 일입니까?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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