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남자 접영 200m에서 헝가리 출신의 19살 밀라크가 수영황제 펠프스의 세계기록을 10년 만에 깨뜨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예선과 준결승을 모두 1위로 통과한 밀라크는 디펜딩 챔피언 채드 르 클로스에 밀려 100m를 2위로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150m를 돌며 선두로 나섰고, 마지막 50m에서 스퍼트를 이어가며 1분 50초 73에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2009년 펠프스의 기록을 0.78초 앞당긴 세계 신기록입니다.
남자 평영 100m의 애덤 피티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세계기록을 작성한 밀라크는 2년 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접영 100m에서 2관왕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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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이벤트 대회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유벤투스가 인터밀란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습니다.
유벤투스는 전반 10분 993억 원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수비수 데 리흐트의 자책골로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골키퍼 선방에 막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던 유벤투스는 후반 23분 호날두의 프리킥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호날두의 강력한 킥이 수비에 맞고 굴절돼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90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유벤투스가 41살 베테랑 부폰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인터밀란을 4대 3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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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들에게 수여할 메달이 공개됐습니다.
메달의 한쪽 면은 올림픽 마크와 대회 엠블렘 주위를 소용돌이가 입체적으로 휘감는 듯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금메달이 556g, 은메달이 550g으로 하계 올림픽 메달로는 가장 무겁고, 빛의 반사 효과로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빛나게 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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