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이기고도 진' 쑨양의 민망한 금메달

SBS 뉴스

작성 2019.07.24 18:55 수정 2019.07.24 18: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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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영의 쑨양 선수는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수영선수입니다. 쑨양 선수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명성에 걸맞은 성적인데, 이상한 것은 함께 입상한 영국과 호주 선수가 쑨양과의 악수는 물론 기념촬영을 거부했습니다. 관중들도 쑨양에게는 야유를, 쑨양과의 악수를 거부한 선수들에게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약물 복용 의혹 때문입니다. 깨끗한 경쟁을 통해 금메달을 딴 게 아니라는 비판을 쑨양 선수가 받고 있는 겁니다. 이기고도 진 것이라는 얘기가 이럴 때 꼭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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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