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 1위의 민망한 金…또다시 재연된 '쑨양 패싱'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열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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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핑 논란' 쑨양, 또다시 재연된 '쑨양 패싱'

김형열 / SBS 스포츠부 기자
"쑨양, 동료들에게 약물 사기꾼으로 불려"
"쑨양, 당당했으면 왜 혈액 샘플 깼는지 의문"
"지난해 9월 '불시 검문' 당시, '의도적 거부 후 유리병 샘플' 판단 나면 선수 자격 정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