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군용기, 韓 영공 왜 들어왔나? '일촉즉발 7분' 분석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 욱 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김준형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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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

양 욱 / 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영공 침해 항공기, 격추하거나 강제착륙시켜야…우리 軍 대응 강력하지 않아"
"모든 단계 거쳐 접근했는데 계속된 도발…영공 침입 '의도적'"
"카디즈 침범 방치 시 더 큰 도발 부를 수도"

김준형 /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카디즈, 빈번히 일어나…영공 침입은 처음 '엄중한 사건'"
"美, 중러 사실상 적대국가로 평가…한미일 공조 테스트한 듯"
"日의 지분 잃지 않으려는 속셈"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