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 노회찬 의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진보 집권의 시대를 꿈꿨던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던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가 떠나고 정의당은, 또 우리 정치는 얼마나 변했을까요? 6411번 버스로 상징되는 고단한 서민의 삶에 희망의 서광을 비춰주는 역할과 몫을 정치가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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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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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