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연아x현아, '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연아x현아, '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왼쪽)와 가수 현아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피겨퀸' 김연아는 아이보리색 원피스에 핑크색 힐로 청순 매력을 뽐냈고, '섹시퀸' 현아는 겹쳐 입은 듯한 청바지에 크롭탑과 빨간 입술로 섹시미를 더했다.
이미지
걸을 때마다 떨어지는 청순미 & 섹시미
이미지
포즈에서부터 청순과 섹시로 무장
이미지
극과 극을 달리는 '피겨퀸', '섹시퀸' 자매
이미지
닮은 구석 하나 없어도 우리는 '퀸'이다


(SBS funE 백승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