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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3경기 연속 골 '맹활약'…中 "아시아 즐라탄" 환호

김신욱, 3경기 연속 골 '맹활약'…中 "아시아 즐라탄" 환호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7.22 21:23 수정 2019.07.22 2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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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의 김신욱 선수가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브라히 모비치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발리슛에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김신욱은 베이징 런허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벼락같은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동물적인 골 감각'이 빛났습니다.

크로스가 몸 뒤쪽으로 날아오자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왼발을 쭉 뻗어 정교한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 장면을 곡예 같은 득점이 전매특허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과 비교했고 김신욱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극찬했습니다.

김신욱은 이적 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강희 감독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는 첫 도움까지 추가해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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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은 유벤투스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

전반 초반에 날린 2번의 슈팅이 골대와 옆 그물을 맞아 아쉬움을 삼켰지만, 전반 30분 빠른 돌파로 선제골에 기여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반 종료 후에는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와 함께 걸어 나오면서 유니폼을 교환했습니다.

승부는 극적으로 갈렸습니다.

이과인과 호날두에게 연속골을 내줘 2대 1로 역전당한 토트넘이 막판 재역전 극을 펼쳤습니다.

후반 20분 모우라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믿기 힘든 장거리포 극장 골로 유벤투스를 무너뜨렸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찬 공이 길게 포물선을 그리며 골키퍼 키를 넘어 골문으로 빨려들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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