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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김주환 감독 "속편 암시? 관객에게 달렸다"

'사자' 김주환 감독 "속편 암시? 관객에게 달렸다"

SBS 뉴스

작성 2019.07.22 17: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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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엔딩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사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환 감독은 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마무리에 대해 "관객의 사랑을 충분히 받는다면 여기 계신 배우들과 논의해 '사자'의 세계관 안에서 속편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주환 감독은 2017년 영화 '청년경찰'로 상업 영화에 데뷔해 전국 5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또 한 번 '사자'에서 호흡을 맞춰 연타석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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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엔딩에는 영화의 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과 자막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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