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갯빛 온실서 낭만의 밤 즐기자!…8월 7일부터 4일간

SBS 뉴스

작성 2019.07.22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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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왠지 들뜨는 여름밤, 무지갯빛 온실을 거닐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딱 4일간만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서울식물원 야간 온실'입니다.

지난 5월 정식 개원해 첫 여름을 맞은 서울식물원이 1년 중 단 4일, 하루 선착순 500명만 입장할 수 있는 온실 야간관람 행사를 엽니다.

관람객들은 해가 지면서 무지갯빛 256색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온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개관 이후 처음인 이번 행사는 다음달 7일 수요일부터 10일 토요일까지 열리는데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고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

이렇게 낭만적인 시간을 즐기시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인데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는데, 사전에 회원가입을 해두시면 더 빠르게 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온실 관람이 끝난 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호수원을 밝히는 분수와 보행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여름밤 무더위를 식힐 수도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카메라만 들면 인생샷 건진다는 그 곳!ㅋㅋ 썸남썸녀 손잡고 다녀올만하네요~" "오전 10시부터 신청이라니ㅠㅠ 회의실에서 부장님 몰래 광클해야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