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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쫄지 말자" 조국, SNS에 연일 '강경 발언'…의도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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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SNS 전면전…의도는?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조국 SNS 개인의 것으로 보지 않아…대통령 의중 대변하는 듯"
"조국, 표현의 자유 다 누리고 있어"
"조국 SNS, 다양한 소통하자는 文정부 뜻 드러나"
"정부, 자신감 갖고 전략적 대응해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조국, 말 너무 많이 해…이율배반적 태도 나타나"
"조국 SNS,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조국, 호언장담으로 국민선동하는 격"
"조국, 정치적 울타리 치는 역할"

방문신 SBS 논설위원
"조국의 글, 논리적보다는 감성적…국민분열 요소 있어"
"민정수석, 인사검증·공직감찰 역할"
"외교장관 나서면 정부의 공식입장 돼…차분하고 냉정한 전략 병행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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