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순위결정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한국 조예림이 슛을 하고 있다.
한국 조예림이 골을 성공시킨 뒤 깜짝 놀라고 있다.
한국 조예림이 팀 두번째 골을 넣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두 번째 골을 넣은 조예림이 김예진의 뽀뽀를 받고 있다.
수구 여자부 순위결정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3-26으로 패한 한국의 경다슬(가운데)와 조예림(오른쪽), 이가은(왼쪽)이 경기 종료 후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우리가 잠재 방화범?" 전기차주 폭발…커지는 갈등
"환불!" 입구부터 아수라장…절벽에 1시간 매달려 '덜덜'
해안가로 10만 명 대피 시작…140만 명 몰렸는데 어쩌나
"집 밖 못 나가" 참다 터진 일본인들…결국 "후지산 가린다"
'스마트 학습지' 중간에 끊었다가 화들짝…'폭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