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물에 잠겨 있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공사장 가림막이 무너졌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시멘트 채워진 통에 시신…며칠전 엄마에게 의문의 전화
'쿵쿵쿵' 270초 후 달라졌다…저체중일수록 더 필요한 건
한강서 놀다 전치 4주…"파손됐으니 보상비" 시민들 운다
세계 곳곳서 오로라에 "맙소사"…"아직 안 끝났다" 무슨일
"우리가 만들었는데 뺏기는 박탈감"…검색량 15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