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물에 잠겨 있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공사장 가림막이 무너졌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축구협회 무리수가 낳은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민희진 "'이렇게 담그는구나' 생각까지…상상도 죄가 되나"
"개고기 맛 좀 보세요, 공짜입니다"…황당 거리행사 반전
통닭 꼭 두마리씩 사더니…향한 곳에 "아직 이런 사람이"
1호선에 외국인 여행가방 덩그러니…그대로 끌고 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