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물에 잠겨 있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공사장 가림막이 무너졌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딸 페스티벌 보낸 엄마 분노…"옷 짜니 물이" 6시간 고역
'살생부' 오른 스타들 팔로워 뚝뚝…"우리 덕에 돈 버니까"
500m 밖 '첨벙' 소리…'투신이다' 직감한 경찰 달려갔더니
"여기가 주차 명당이냐?" 공분…사람 쉬는 곳인데 떡하니
1인 2역하며 "사랑해"…데이트앱서 수억 원 뜯긴 남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