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16점…한국, 존스컵 국제농구서 일본 제압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19.07.19 21:37 수정 2019.07.19 21: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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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의 이승현 선수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41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일본에 2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9일 타이완 신베이시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일본과 풀리그 7차전에서 83대 81로 이겼습니다.

이승현(오리온)이 16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라건아(현대모비스)와 허훈(kt)도 15점씩 보탰습니다.

종료 29초 전 라건아가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1개만 성공해 2점 차 리드를 잡은 한국은 이후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6승 1패가 된 우리나라는 필리핀(6승)에 이어 2위를 지켰습니다.

한국은 20일 하루를 쉬고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타이완 대표팀과 최종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