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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놀래킨 '히오스' 부활, 150만 원 펀딩 사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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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살린 게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연말 게임 제작사가 갑작스럽게 통보한 정규 리그 중단 고지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오스)' 팬들은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십시일반 팬들의 펀딩 덕분에 없어질 뻔 했던 '히오스' 리그는 벌써 두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만난 게임 ID 'kamdu' 님은 무려 150만 원을 펀딩했다고 합니다. 여행 가려고 모아둔 돈이었답니다. 대체 게임이 뭐라고 이런 거금을 펀딩했을까요? 알고보니 꽤나 뭉클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글·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기호 / 제작지원 KB국민은행

(SBS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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