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내 마약·성범죄 집중 수사"…경찰, 전담 대응팀 편성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07.19 11:56 수정 2019.07.19 14: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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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클럽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클럽 불법행위 합동대응팀'을 편성,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간 마약류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동대응팀엔 형사, 수사, 사이버, 생활질서, 여성청소년, 광역수사 관계자들이 참여합니다.

클럽 '버닝썬' 사태 등, 클럽 내에서 각종 불법 행위가 이뤄진다는 국민적 우려가 계속되자, 경찰이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합동대응팀을 꾸렸다는 해석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미성년자 출입이나 무허가 영업과 같은 클럽 관련 불법행위 전반을 유관 기관과 협조해 수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