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원 아이드 잭', 전편과의 차별점은?…카드에 목숨 건다

SBS 뉴스

작성 2019.07.19 12: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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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타짜들의 모습을 담은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2006)와 '타짜-신의 손'(2014)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다. 1편과 2편이 화투로 하는 섯다와 고스톱을 주 종목으로 했다면 3편은 포커가 주 종목이다.

19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새로운 판에 뛰어든 타짜들의 얼굴을 담고 있다. 포커 테이블 위를 둘러싼 이들의 얼굴은 자신만만하다.

'원 아이드 잭' 카드를 받고 한 팀으로 뭉친 일출(박정민 분), 애꾸(류승범),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그리고 이들의 판을 주시하는 마돈나(최유화)까지 타짜들의 포커페이스에 누구도 승패를 가늠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매력과 기술로 포커판을 장악한 타짜들, 인생이 걸린 새로운 판에서 개성 만점의 타짜들이 펼칠 예측 불가한 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