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호우특보 확대…서울·춘천 33도 '폭염주의'

SBS 뉴스

작성 2019.07.18 08:09 수정 2019.07.18 0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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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부 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세찬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중부 곳곳으로도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에는 호우특보가 더 확대된 상황이고요, 경기도 안성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반면 서울 경기와 강원에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오전 10시를 기해서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앞으로 내일 밤까지 제주 산지에는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5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서울, 경기, 강원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지금은 약한 소형급의 태풍이지만 토요일 새벽 제주를 지나서 낮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과 제주가 직접적으로 영향권에 들 수 있으니까요, 계속해서 정보를 참고해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3도까지 오르겠고 부산은 25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은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