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창고 화재' 2억 가까이 피해…예학영 또 음주운전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19.07.18 07:31 수정 2019.07.18 0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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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 새벽 경기도 김포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순식간에 인근 창고와 건물들로 옮겨 붙어 모두 1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0시 5분쯤,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 안에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 커피숍에 납품하는 물품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창고 안의 물건과 50평짜리 창고 3개 동 등이 불에 타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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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5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스크린골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57살 김 모 씨와 골프장 업주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스크린골프장 옆 건물에 사는 김 씨가 불을 지르는 것을 목격했다는 골프장 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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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서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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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 10분쯤 모델 겸 배우 예학영 씨가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예 씨는 지난해 2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