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 소나기…'장마전선 북상' 제주도 낮부터, 호남·경남 저녁부터 비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9.07.17 05: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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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와 강원 영서, 강원북부 동해안과 전북 일부에는 약하게 소나기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서해 섬지방과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에는 낮 동안 소나기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낮에 제주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는 호남과 경남에도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과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해안 지방은 아침까지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비롯해 전국이 25도에서 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는 경기와 충청, 호남, 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