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좋은' 박서준도 복근 노출은 부담이다

SBS 뉴스

작성 2019.07.16 15: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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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영화 속 몸매 노출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서준은 신작 '사자'에서 맡은 역할이 격투기 챔피언 '용후'라고 소개했다.

박서준은 "예전에 드라마에서 격투기 선수 캐릭터를 소화한 적이 있다. 그때 격투기를 배워서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준비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이번에도 복근을 볼 수 있는 것이냐"라고 묻자, 박서준은 "어쩌다 보니 자꾸 작품마다 나오게 돼 부담된다. 예전만큼 근육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웃었다.
이미지박서준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유명하다. 영화 '청년경찰'에서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사자'에서도 복근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