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0 파운드 지폐 초상인물에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선정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7.15 23:16 수정 2019.07.16 01: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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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고액권인 50파운드, 우리돈 약 7만4천 원짜리 지폐 초상 인물로 천재 수학자이자 현대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앨런 튜링을 선정했습니다.

영란은행 마크 카니 총재는 탁월한 수학자인 튜링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컴퓨터 수학과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광범위하면서 선구자적 기여를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영국의 새 50파운드 지폐 뒷면엔 1951년 찍은 튜링의 사진이 들어가게 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