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오늘(15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시즌 7번째 톱 10 진입 기대를 높였으나,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공동 26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배상문은 최종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7위, 김민휘는 최종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3위를 거뒀습니다.
프리텔리는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생애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