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곳곳 요란한 소나기…기온도 올라 '후텁지근'

SBS 뉴스

작성 2019.07.12 21:32 수정 2019.07.12 2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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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납니다.

내일(13일)은 중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지나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수도권과 동쪽 내륙 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오후 한때 잠깐 내리는 비여서 야외 활동에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이렇게 소나기가 잦은 이유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기 때문인데,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 모레는 30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곳곳으로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최고 4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잦은 소나기가, 주 중반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