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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스윙' 최호성, 첫날 이글 기록…1언더파로 출발

이른바 '낚시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 선수가 5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는데, 첫날 이글을 기록하며 1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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