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한국식 예의"란?…'제자 성추행' 교수에 분노한 학생들

이세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7.12 20:21 수정 2019.07.13 15: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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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한 교수 연수실을 점거하고 해당 교수를 파면하라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추행 의혹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대학원생 김실비아 씨가 지도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실명으로 쓴 대자보를 쓰면서 문제는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는 해당 교수에 대해 조사를 한 뒤 정직 3개월을 내리라고 학교 측에 권고했지만 아직 징계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성추행을 폭로한 뒤 한국을 떠났던 대학원생 김실비아 씨는 직접 교수를 고소하겠다며 귀국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김 씨를 직접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