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떨어진다" 튜브 등 64개 여름용품 리콜 조치

박진호 기자 jhpark@sbs.co.kr

작성 2019.07.12 1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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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물놀이 용품, 여름용품 등 40개 품목 1천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안정성 기준에 미달한 64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명령을 내렸습니다.

흔히 레저용 구명조끼로 사용되는 부력 보조복의 경우 5개 제품이 부력이 충분치 않아서 익사 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물놀이용 튜브 3개 제품과 공기주입 보트는 1개 제품에서 외피 두께가 얇아 터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들 제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당 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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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개인사업자 439만 명과 법인 93만 개에 대해 2019년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이달 25일까지 받습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법인 사업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에 전자신고 및 납부 요령, 업종별 신고서 작성 사례 등을 담은 부가세 신고안내 책자를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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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가장 작은 SUV인 '베뉴'가 공식 출시됐습니다.

'1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차체를 갖춘 베뉴는 주요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가 도시에서의 생활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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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기반 자발적 택시 동승 중개 서비스가 출발지를 심야 승차난이 극심한 서울 특정 지역과 서울지역 택시로만 한정하는 조건으로 실증 특례조치를 받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제(11일) '제4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에 총 8건을 상정해 규제 샌드박스 지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총 4건에 임시허가·실증 특례를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