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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2일∼4일 열린다…27편 영화 선정

강릉 시네마테크와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는 2019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강릉시 정동진리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올해 전국에서 응모한 960여 편의 작품 가운데 김진유 감독의 작품 '나는 보리'를 비롯한 장·단편 영화 27편을 선정해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1회째인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릉해변 피서객과 주민을 위한 무료 상영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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