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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BTS의 든든한 지원군 '제프 벤자민' & 띠동갑 피아니스트 '랑랑'과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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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3 : BTS의 든든한 지원군 '제프 벤자민' & 띠동갑 피아니스트 '랑랑'과 '조성진'

미국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이자 BTS의 '성덕'으로 유명한 제프 벤자민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는 BTS 열풍이 불기 전부터 방탄소년단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리며 '미국의 대표 BTS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럼 참석차 방한한 제프 벤자민을 인터뷰한 SBS 김수현 기자가 뒷얘기를 들려줍니다.

'중국의 모차르트'로 불리우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새로운 행보가 눈에 띕니다.

'젓가락 행진곡'부터 '엘리제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까지 담겨있는 새 음반 "피아노북"을 발매했습니다.

이미 세계적인 대가 반열에 오른 그가 아이들용 소품들로 음반을 낸 이유, 랑랑의 성장 과정에 얽힌 눈물겨운 고생담, 랑랑이 한국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베를린필 데뷔 기회를 제공하게 된 인연, 예매 개시 49초 만에 공연 티켓을 매진시킨 조성진의 지휘 도전과 '탈 쇼팽' 움직임 등에 대해서도 얘기 나눕니다.

이번 주 커튼콜 3화에는 음반업계에 종사하며 랑랑과 조성진 두 피아니스트와 함께 일을 했던 류보리 씨 (현재 SBS 드라마 작가 겸 Primo Artists Korean Affairs Consultant), 그리고 고정멤버인 SBS 김수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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