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테니스' 세계 1위 바티, 여자단식 16강서 탈락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7.08 23: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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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바티는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55위 앨리슨 리스크에게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오픈 우승자 바티는 세계랭킹 1위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메이저대회에서 16강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바티를 꺾은 리스크는 종전 자신의 메이저 최고 성적인 2013년 US오픈 16강을 넘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4번째 우승을 노리는 세리나 윌리엄스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를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출산을 앞두고 불참한 2017년 대회를 제외하고 2015년과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8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50위 장솨이도 8가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