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부 강진에 건물균열·부상자 등 피해속출…해군기지 대피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작성 2019.07.07 10:30 수정 2019.07.07 11: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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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18㎞ 떨어진 지점에 규모 7.1의 강진 강타 이미지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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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5일 오후 8시 1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18㎞ 떨어진 지점에 규모 7.1의 강진이 강타하면서 인근 마을 수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곳곳에서 건물 균열이 보고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드 맥롤린 리지크레스트 경찰서장은 "최소 건물 두 곳에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하나는 이동식 주택에 불이 붙었는데 신속히 진화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재는 지진으로 인해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구 2만8천여 명의 소도시인 리지크레스트 일부 지역에는 수도관도 파열돼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인구 2천여 명에 불과한 리지크레스트 인근의 트로나 마을은 현재 전력과 식수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샌버너디노카운티 소방국 대변인 제러미 컨이 CNN 방송에 전했습니다. 

(사진=로이터)